라벨에서 공부한지도 2년이 되어갑니다. 나이가 있어서 계속 반복하면서 들었네요 ㅎㅎ 지금은 제법 동영상 강의만 열심히 듣고도 원어민 선생님과 초급불어가 가능합니다~ 귀가 쏙쏙 열리고 말이 나오더군요^^ 원래 처음에 아내도 하다가 그만 두겠지 하는 눈초리였는데 지금은 아내도 배우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오랫동안 열심히 하다보니 선생님들과도 알게되었네요^^ 라벨 선생님들 모두 정말 좋으신 분들만 계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서 더욱 좋은 성과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할 수 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