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강한지 별로 되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친절하시고 반복적인 강의에 너무 감동을 받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유학을 계획중이어서 검색을 통하여 라벨을 알게 되었고 지방이라 강의를 서슴없이 수강 했습니다. 지금 들은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 불타는 열정에 하루에 지칠때까지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얼마갈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나름 마음 먹고 하루하루를 충실하려고 노력중 인데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언어를 배우는 것이 어려울때도 있겠지만 재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 입에서 하나씩 배운것을 조합하여 터져나오는 성취감같은 것이요~ 저는 매주 선생님께서 운영하시는 다음 셩송 꺄페에서 셩송 1곡씩을 무작정 듣고 외우며 따라 부르고 있어요 아직 초보라 무슨 말인지 잘 모르는 것이 많지만 그냥 언젠가 난 될거야 하는 미래를상상하며 프랑스에 대한 정보또한 보고 아는 단어는 읽어보고 그런답니다~ 지금도 문법편을 듣다가 이렇게 글을 잠시 올립니다 새로운 언어에 대한 두려움과 온라인 강의로 가능할까 생각하시면서 미루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라벨프랑스 강의를 주저없이 선택하시길~ 모두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