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정도 부터 시작했는데 12월 말이네요 드디어 문법이끝나고 회화편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계획한 것 보다 진도를 좀 더 나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프랑스 보자르가 목표인데 정말 열심히 해야겠어요 고등학교때 불어를 잠깐했었는데 거의 잊어버려서 영어와 헷갈리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었는데 주장수 선생님의 가르침이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어요 (처음엔 영어와 헷갈려서 알파벳에서 엄청 헤매었답니다..) B2까지 가려면 한참 멀었지만 단계를 거쳐가니 공부가 즐겁네요~^^ B2까지 화이팅~!! 라벨프랑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