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프랑스 수업 처음엔 열심히 할려고 등록하고서.. 좀 미루다가.. 날짜가 다가오니.. 책 한권을 무리해서 다 들었어요.. 거의 2주일만에.. 10과 정도를 들었는데.. 하루에 한과씩 정하고.. 처음부터 열심히 더 들었으면 하는 안타까움도 밀려오긴 하네요.. 수업을 들어보니.. 정말 강의 내용도 너무 좋았구요...^^ 수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제 모습도 뿌듯해지더군요..^^
덕분에 조금 향상된 제 불어실력을 계속해서 박차를 더 가해야 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먹기가 참 힘든데.. 한번 마음 먹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